(주)부산소프트라인(대표 로치민)은 최근 소프트라인으로부터 "슈퍼CD"의 전국판권을 획득, 이달부터 공급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슈퍼CD는 세무관리, 비디오가게관리, 판매재고관리, 아내사랑 명함관리 등40여종의 정품소프트웨어를 한장의 CD에 담은 묶음으로 가격은 5만5천원이다 이 슈퍼 CD의 출시로 기존 정품소프트웨어의 CD타이틀화와 가격인하 선풍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방 유통업체인 부산소프트라인이 서울의 대형 유통업체를 제치고 슈퍼CD 전국 판권을 획득한 것은 지방 유통업체의 중앙진출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돼 주목된다.
이에따라 지방의 개발업체들도 서울의 유통업체가 아닌 지역유통업체를 통해 개발제품을 상품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소프트라인은 슈퍼CD 전국판권 획득을 계기로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뒤떨어진 지방 멀티미디어시장을 주도한다는 방침아래 멀티미디어 유통사업 을 대폭 강화키로 하고 부산경남지역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멀티미디어제품 및 CD타이틀을 전문으로 취급할 SMS(Softline Mul timedia Shop)점을 모집하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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