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이 간이형휴대전화시스템(PHS)사업화를 위한 최종방침을 결정했다. PHS사업자가 이 방침을 바탕으로 우정성에 사업허가신청을 내면 2~3개월후에 는 허가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보도에 따르면 이번 우정성이 발표한 PHS사업화 최종방침의 개요는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통신수단인 PHS 보급을 위해 PHS사업자는 저렴하고 다양한 요금과 광범위한 서비스지역 을 통해 사업을 실시한다 *PHS사업은 네트워크구성상 공중망에 접속해야 하기 때문에 공중망사업자는 PHS가 접속하는 공중망의 정비및 공정한 접속조건 을 갖춰야한다 *각 PHS사업자가 이용자에게 부여하는 번호체계는 050으로 시작하고 2자리의 서비스식별번호와 5자리의 가입자번호로 구성된다. *각 PHS사업자는 전국적인 PHS의 이용을 가능케하기 위해 업무구역을 넘는 로밍 의 조급한 실현을 꾀할 수 있도록 한다 *효율적인 기지국의 설치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관련기관에 대해서는 신호기, 전주, 공중전화박스, 역 등의 공적시설을 적절한 조건으로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PHS사업범위는 홋카이도, 도호쿠, 간토, 신에쓰, 주고쿠, 시코쿠, 규슈 오키나와 등 11개 지역블록이며 지역블록단위마다 3개 이내의 사업자가 서비스를 하게 된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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