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가 내년부터 가스오븐레인지 사업을 재개한다.
금성사는지난 89년부터 가스레인지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등 사업전망이 밝다고 판단, 미국산제품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으로 들여와 내수시장에 판매하다 93년 이후 현재까지 공급을 중단해온 가스오븐레인지를내년부터 직접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금성사는 이를 위해 이미 지난해부터 구체적인 작업을 추진, 제품개발을 거의 마무리짓고 내년초 1개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성사는 기존 가스오븐레인지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식생활 문화의 특성으로 인해 오븐기능의 활용도가 낮은 점을 개선하는데 신제품개발 주안 점을 두었다.
현재 가스오븐레인지 시장은 동양매직을 선두로 린나이 금성사 대우가 각축 을 벌이고 있는데 올해 시장규모는 지난해보다 약 20% 신장한 15만대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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