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C와 히타치제작소가 세계 최초로 1GD램을 개발했다.
내년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고체소자회로회의 ISSCC 에서 이들 두 일본업체가 1GD램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최근 ISSCC사무국이 밝혔다.
반도체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이번 회의에서 발표되는 총 1백24건의 논문중 38건은 일본업체들이 발표하는데 히타치 8건, 도시바 7건, 마쓰시타전기그룹6건 등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업체들의 논문이 처음으로 채택되고 마이크로프로세서 MPU 및 통신부문을 중심으로 미국측의 발표건수가 증가해 한국의 부상 과 미국의 정상복귀가 반영되는 회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측에서는 삼성전자가 32비트 플래시 메모리, 현대전자가 2백56MD램의 고 속판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시아지역에서는 총 41건이 발표되며 이중 메모리 분야가 14건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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