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미국.싱카포르를 비롯한 해외의 대규모 부품구매단을 유치, 국내업체와 상담을 주선하기 위한 "94 부품수출상담전"이 1일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개막됐다. 무공 주최로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보다 50% 증가한 25개 해외업체가 참여했는데 이중에는 연간 37억달러 상당의 부품을 구매하는 일본의 엡슨사를 비롯 연간 1억달러를 구매하는 미국의 리어스팅사등 세계적인 대규모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이들업체는 전시회 기간중 정밀기계 전기.전자 자동차 부품관련 3백여 국내 업체와 구매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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