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국은 31일 한국과 중국간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협력협정에 서명했다. 중국 이 붕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외무장관간에 합의된 이 협정에 따르면 양국은 원자력전문가 및 정보의 교류, 상호관심분야의 공동연구 등을 통해 원전의 설계 건설 운전 핵연료의 제조공급 방사성폐기물의 관리 및 방사 성 동위원소 응용과 원자력 안전분야등 전반에 걸쳐 협력키로 했다.
정부는 이번 한.중간 원자력협정 체결로 우리나라의 원자력발전소를 중국에 수출하는 것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의 원전시장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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