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자랜드는 부산 경남지역의 컴퓨터 유통점을 대폭 늘려나가는 등 유통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부산 전자랜드는 그동안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컴퓨터 유통망을 확대시켜 왔으나 앞으로는 마산.창원 등 경남지역의 유통망 확대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지난해부터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딜러모집 활동에 나선데 이어 창원지역에도 이같은 딜러점과 "인포마트"점 개설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또 부전동 전자랜드 부산본점 건물이 완공되는 올해 말에는 전자랜드 수영점 에 있는 컴퓨터사업부를 본점으로 이전하고 컴퓨터 전담 애프터서비스인력을보강키로 하는 등 컴퓨터사업부에 대한 인력 및 시설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앞서 전자랜드는 지난 10월 한달 동안 삼영전산을 비롯, 3개의 대리점을 신설하는 등 20여개의 유통점을 새롭게 늘렸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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