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중남미 파나마에 건설해온 서비스물류기지가 준공 됐다다. 삼성전자가 파나마 콜론시의 프랑스필드에 설립한 이 물류창고는 중남미 20 개국 40개 거래선에 가전 및 컴퓨터등과 관련한 2만여종의 AS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이 물류창고는 자재를 포함한 모든 서비스활동을 컴퓨터시스템을 통해 체계 적으로 관리하며 창고를 부품의 종류에 따라 소형.중형.대형물로 세분화해 창고의 운용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별도의 변형방지시스템과 공기조절기를 설치 부품의 품질을 보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서비스물류기지건설을 계기로 연간 5억달러어치의 가전제품 수출이 이루어지는 중남미시장에서 마케팅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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