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프 커뮤니케이션즈사는 자사의 컴퓨터분야 매체부문 자회사인 지프 데이비스 퍼블리싱사를 투자업체인 포스트만 리틀사에 매각한다고 최근 발표 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보도에 따르면 투자업체인 포스트만 리틀사가 지프 데이비스 퍼블리싱을 인수하게 됐으며 인수 금액은 14억달러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PC 매거진", "PC 위크"지 등을 발행해 왔던 출판그룹 지프 데이비스 퍼블리 싱사 매각에는 타임즈 미러, 맥그로힐사, 일본 소프트뱅크사 등도 관심을 보여왔으나 의외의 경쟁자인 포스트만 리틀사가 최종적으로 결정됐다.
포스트만사의 한 관계자는 "향후 지프 데이비스 퍼블리싱의 경영은 현경영진 들이 그대로 맡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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