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이크로소프트가 서울대, 과기대, 포항공대등 국내 3개 대학에 연구용으 로 32비트운용체계인 "윈도즈NT"의 소스코드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주)마이크로소프트가 빌게이츠회장의 한국방문을 추진 하는 과정에서 제기됐으며 오는 12월초 한글판 "윈도즈NT 3.5"신제품 발표와 함께 빌게이츠회장이 이를 직접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주)마이크로소프트측 관계자는 "윈도즈NT"의 소스코드가 연구용 으로 외부에 제공되는 것은 이 제품이 발표된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주)마이크로소프트측 관계자는 그러나 현재 관련대학들과 소스코드 제공방법 등을 협의중에 있어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공개를 추진하는 32비트 "윈도즈NT"운용체계는 마이크로소프트가PC환경에 이어 클라이언트서버환경까지 장악하겠다는 목표로 개발에 착수, 지난해초 발표됐다. 이 제품은 클라이언트서버환경의 표준 유닉스운용체계에대항할수 있는 막강한 기능이 내장돼 있으나 응용SW 및 하드웨어개발업체들 의 지원이 뒤따르지 않아 고전해왔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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