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국내최초 PC에뮬레이터 개발"발표가 기술개발자체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상품화"가능성에 너무 무게를 실어 개발의미가 오히려 퇴색됐다는 지적.
이날 KAIST는 공동개발업체인 현대전자에 의해 당장이라도 상품화가 가능할것처럼 발표했으나 실제로 제품이 운용되는 것을 본 사람들은 KAIST가 홍보 효과를 지나치게 의식한 것 같다고 비아냥.
더욱이 KAIST측은 구버전이 된 지 오래인 소프트PC를 비교평가의 근거로 삼아 "외산제품보다 낫다"고 주장해 눈살.
학계 관계자들은 PC에뮬레이터를 우리 손으로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 한 의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상품화가능성이나 외산제품과의 비교를 들먹여 홍보효과를 노리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 <최상국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2
[사설] 모두의창업, 숫자채우기로 가선 안된다
-
3
[ET단상] AI시대, 생각과 의심의 힘
-
4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5
[조현래의 콘텐츠 脈] 〈18〉2026 아시안게임, 한국 e스포츠의 위상
-
6
[기고] AX시대의 아이러니? 지식관리KMS
-
7
[ET톡] 이제 우주도 민간의 시간이다
-
8
[테크 차이나] 가격전쟁 멈추는 국가…中 왜 '출혈경쟁' 산업정책으로 다루나
-
9
[이영의 넥스트 거버넌스] 〈27〉르네상스와 AI
-
10
[기고] 햇빛이 지속가능한 주민소득이 되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