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국내최초 PC에뮬레이터 개발"발표가 기술개발자체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상품화"가능성에 너무 무게를 실어 개발의미가 오히려 퇴색됐다는 지적.
이날 KAIST는 공동개발업체인 현대전자에 의해 당장이라도 상품화가 가능할것처럼 발표했으나 실제로 제품이 운용되는 것을 본 사람들은 KAIST가 홍보 효과를 지나치게 의식한 것 같다고 비아냥.
더욱이 KAIST측은 구버전이 된 지 오래인 소프트PC를 비교평가의 근거로 삼아 "외산제품보다 낫다"고 주장해 눈살.
학계 관계자들은 PC에뮬레이터를 우리 손으로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 한 의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상품화가능성이나 외산제품과의 비교를 들먹여 홍보효과를 노리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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