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수출이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다.
27일상공자원부는 지난 9월중 전기전자 수출이 총 28억2백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6.6%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다.
<표참조>이같은증가율은 이 기간중 국내전체 수출 증가율 16.1% 보다 10.
5%P높은 것으로 큰폭의 전자부품 수출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분야별로는 전자부품이 반도체와 PCB수출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45.5% 증가 한 15억5천7백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산업용전자와 중전기기및 전선 수출도 각기 10.1%와 13.4%의 수출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가전제품은 9월중 6억5천1백만달러 수출로 전년동기대비 7.7% 증가 했는데 이는 올들어 9월말까지 가전제품 평균 수출증가율 11.1%에 비해선 그 증가율이 둔화된 것이다.
한편 올들어 9월말 현재 전기전자 수출은 총2백24억6천7백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4.2%의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 전기전자 부문 수출목표 3백억달러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주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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