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위의 장거리전화업체인 스프린트사가 통신서비스사업을 강화하기 위해텔리커뮤니케이션즈사 TCI 콕스 엔터프라이즈사, 콤캐스트사 등 주요 종합 유선방송(CATV)업체들과 제휴한다.
스프린트를 비롯한 제휴업체들은 PCS(개인휴대통신) 등 전략적 전화서비스사 업을 위해 앞으로 약 30억~40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들은 제휴 관계를 통해 *CATV망을 이용한 지역전화 *PCS 무선전화 및 장거리전화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한다는 사업목표를 갖고 있다.
실제 영업은 합작업체인 텔리포트 커뮤니케이션즈사를 주축으로 이뤄질 예정 이다. 텔리포트사에는 스프린트가 40%, TCI가 30%, 콤캐스트와 콕스가 각각 15%씩의 지분을 갖고 있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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