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이 서울 지역의 기업체에 대한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을 실시해 중견기업 4개사를 적발했다.
서울지검은 미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회(BSA)의 고소에 따라 최근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을 편 결과 한주통산, 신성엔지니어링, 대한제당, 중원 등 4개 기업체의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을 적발했다.
그동안 BSA, 미국 무역대표부 등 미국측에서 우리나라에서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을 근절하려는 노력을 경주해온 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한편 슈퍼 3백1조의 우선감시대상국에서 한 단계 낮은 감시 대상국으로 지정하려 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기업들의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이적발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BSA의 밸러리 콜번 부사장은 이번 단속 결과에 대해 "얼마전 BSA가 공개한 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 이루지고 있는 소프트웨어 보호 노력과 활동이 매우 성공적이라고 평가를 내리고 있으나 아직도 불법 복제와 무단 사용을계속하고 있는 기업체와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이들 업체를 고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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