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인쇄회로기판(PCB)업체들이 제품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폐기물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PCB대기업들이 폐수.폐기물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시정명령을 받았으며 신흥공단과 인천공업지역에 위치한 일부 중소업체들도 폐수를 무단방류,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환경관련법 위반으로 적발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는데다 남동공단.시 화공단 등 신흥공단의 경우 폐수.폐기물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있어 관계당국의 감시.감독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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