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희망퇴직자 최종모집 결과 누계 응모자수가 당초 예상을 40% 상회한 1만4천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NTT의 이같은 군살빼기정책은 오는 95년 이후에 인건비지출의 대폭적인 절감효과로 나타날것으로 예상된다.
NTT의 최종희망퇴직자모집은 지난 3일에서 17일까지 8천명이 응모해 지난해10월 1차모집(4천1백명)과 지난 4월의 2차모집(1천1백명)을 훨씬 상회하는 규모로 나타났다.
NTT는 2차모집에 비해 최종모집의 응모자가 8배나 늘어난 이유는 특별퇴직금 이 2차와 3차모집에서 모두 같은 수준(기본급의 9개월분)이기 때문으로 분석 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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