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정보시스템(대표 정옥진)은 미레이드텍사의 디스크어레이 제품인 플렉스어레이 9대(90GB)를 삼성전자의 타이컴에 탑재해 한국전력공사에 공급, 이달말에 설치를 끝낼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인정보시스템은 다우기술, 한국디지탈, 엠시스템즈에 이어 4번 째로 타이컴 시장에 진출한 디스크어레이 공급업체가 됐다.
한편 대인정보시스템은 광주은행과 아시아나항공, 태평양정보통신 등에 9대 (90GB)의 "플렉스어레이"를 공급한 바 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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