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라진.선봉특구개발및 외자유치정책등 대외경제 정책 활성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대북 경제정책은 북한의 간접적 개방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접근해 나가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놓은 "북한경제동향"에 따르면 북한은 90년대 들어 대외경제환경 급변과 국내경제의 연속된 침체로 새로운 대외경제 정책 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국제사회와 북한간의 관계진전 여부가 북한의 개방변수로 등장, 이같은 대응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보고서는 북한의 경제는 *핵문제와 경제사정의 악화로 대중수출상품 생산 이 감소하고 있으며 *구소련.동구에서 공급받던 중계무역품목의 감소는 북한의 변경무역 확대에 한계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이보고서는 북한.중국 변경지역에 한국의 에이전트기업들을 설치해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중인 두만강 양안지역개발에서 유리한 지위 를 확보하는등 북한의 개방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재구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6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9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