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업체인 AT&T사는 휴대전화업체인 맥코 커뮤니케이션즈사의 인수합병에 따른 특별비용 계상으로 올 3.4분기 순익이 지난해 수준에 그쳤으나 매출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증가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94회계연도 3.4분기중 AT&T는 맥코사와 합쳐 1백86억달러 매출에 10억5천만 달러 순익을 기록했다. 맥코사 합병에 따른 매출및 비용지출 증가분을 제외하면 같은 기간 AT&T의 매출은 1백80억달러, 순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11억9천달러에 이른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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