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대표 이기화)이 마니아층을 겨냥해 개발한 진공관오디오를 22일부 터 본격 출하했다.
태광산업은 진공관앰프인 "몬스-100"의 경우 소비자가격을 60만원, 메칭스피 커시스템인 "몬스-100S"는 50만원, 기본시스템은 소비자가격을 1백10만원으 로 각각 책정했으며 별도 개발한 20만원대의 CDP(모델명 TCD-1300G)와 19만 5천원짜리 장식장(모델명 TR-100)을 선택품목으로 도입했다.
태광산업은 이 제품을 3백대 한정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진공관오디오는 개발된 이래 2달여 동안 10여차례의 품평회를 거쳤으며지난 18, 19일에는 전남 여수와 목포등지에서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 설명회와 시청회를 가진 결과 오디오마니아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태광산업은 품평회 기간중 총1백여대의 예약판매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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