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콤(대표 한영조)이 게임업체로는 처음 시도한 게임프랜차이즈 삼성게임프라자 사업이 당초 우려와는 달리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하이콤은 최근 동작구 흑석동에 "삼성게임프라자" 1호점을 개점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2일까지 서울,대구등 주요 도시에 18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맹점들은 신규 개설이 13점에 이르고 있는 등 일반인들의 호응이 의외로 높은 것으로 하이콤은 분석하고 있다.
하이콤은 이에 따라 이달말까지 32점을 추가로 개설, 총 50여점의 가맹점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총괄하는 이충복이사는 "현재 게임사업에 관심있는 일반인들과 기존 게임판매업체등 가맹점 가입신청자 80여명과 상담중"이라면서 "이같은 호응을 고려할 때 올 연말까지 당초 계획한 가맹점 개설목표 1백50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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