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진흥청은 국가간 시험결과 및 시험검사기관 인정 움직임이 본격화 됨에따라 국내 시험.검사기관의 시험성적서만으로도 수출이 가능하도록 대외협력 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시험 검사조직체계를 강화한다.
21일 공진청에 따르면 주요 교역상대국과의 국가간 시험검사기관 상호인정 협정을 추진,국내시험.검사 성적서로 수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우나라와 유럽연합(EU)간에 상호인정협정을 맺어 양측의 인정기구가 공인한 시험.검사기관에서 발급한 제품시험 성적서를 상호 인정할 수 있도록하기위해 이달말 개최되는 한.EU 각료회담에 협정 가능성을 타진키 위한 관계자를 파견키로 했다.
공진청은 또 국가시험 검사인정기구(KOLAS)를 설치하고 시험 검사 전문인력 에 대한 교육을 강화키로 했으며 한국전기연구소 등 7개 공공시험 검사기관 과 민간시험 검사연구기관, 대우건설기술연구소 등 8개기관에 대한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 지정을 추진키로 했다.
공진청이 이처럼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은 최근 열린 94국제시험검사기관 인증 총회"에서 국제무역상 시험결과 및 시험.검사기관 인정의 역할 국가간 시험.검사기관 상호 인정, 시험.검사기관 평가사 자격 및 훈련 등에 대한 참가국들의 의견조정이 끝나 시행이 임박해있기 때문이다.
<박주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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