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동안 국내 전선업계가 동축케이블 등 각종 전선류를 가장 많이 수출한 나라는 중국이고 제일 많이 수입한 국가는 일본인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형종)이 집계한 "올 상반기 국별 수출 입현황"에 따르면, 국내 전선업체들은 플라스틱절연전선을 비롯 고무절연전선.동축케이블 등 각종 전선 1억7천6백56만달러를 수출한 반면 6천81만달러 어치를 수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중국이 3천2백94만달러어치의 동축케이블을 비롯, 총 5천4백22만달러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최대 수출국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일본으로부터 는 1천9백28만달러를 수입,여전히 수입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로 드러났다.
또 중국 다음으로 수출량이 많은 지역은 홍콩으로 1천9백28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일본이 1천3백87만달러로 세번째 수출대상국으로 밝혀졌다.
반면 일본 다음의 주요수입국은 미국으로 1천7백27만달러를 기록하고 있고중국은 6백28만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품목별 수출입 현황을 보면 총 9천5백22만달러를 수출한 동축케이블을 비롯 플라스틱절연전선(6천2백4만달러), 절연도료피복선류(1천3백66만달러) 의 순으로 수출한 반면 4천3백24만달러의 플라스틱절연전선을 비롯 절연도료 피복선류(7백28만달러), 동축케이블(5백59만달러)의 순으로 수입한 것으로드러났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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