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사가 멀티미디어사업 육성을 위해 이달들어 새로운 개발자금제도를 채택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새 개발자금제도는 사내의 모든 사업본부가 예산의 일부를 할애해 매년 1백 수십억엔의 개발자금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자금은 멀티미 디어사업 전담기구가 관리하며 그룹전략에 따라 정보기기.통신 등의 각 사업 본부, 연구소에 개발예산금으로 분배한다.
멀티미디어의 개발자금은 지난 7월 발족한 "어드밴스트Ⅰ-사업본부"가 일괄해서 관리하며 개발자금은 부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중전기 등 멀티미디어 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업본부도 분담한다.
어드밴스트-디지털비디오디스크(DVD) 등의 디지털영상기기, 비디오 온 디맨드 VOD 를 중심으로 하는 양방향 종합유선방송(CATV)시스템, 휴대정보단말기 기 등 5개분야를 대상으로 한 개발계획을 최근 마련했다. 따라서 앞으로는이 계획에 근거해 개발자금을 분배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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