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의 시스템리마키터(SR)인 키스크(대표 이재황)가 상품가격 등을 소비 자에게 음성과 문자로 동시에 알려주는 POS시스템을 개발했다.
19일 키스크는 POS시스템의 확산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나 POS를 통해 판매업무를 처리할 때 그 처리속도가 매우 빨라 소비자가 계산의 정확성 여부를 확인하기 쉽지 않았던 점을 감안, 소비자에게 이를 쉽게 알려줄 수 있는 POS단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키스크는 IBM의 POS단말인 "4692"와 "4694"에 보이스카드를 장착해 소비자에 게 제품의 가격, POS 운용 도중 장애가 발생했을 때 장애의 원인, 소비자가 고객카드를 사용할 경우 미리 입력된 개인의 신상명세에 따라 생일이나 결혼 기념일에 축하 메시지 등을 음성으로 출력하도록 했다.
이 제품은 고객용 표시장치를 한글화해 기존 제품이 POS시스템 운용도중 고 객용 표시장치에 글자가 영문이나 불완전하게 표시되던 단점을 보완했다.
한편 키스크는 현재 이 제품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의 반응을 본 다음확산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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