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휴대형 그래픽 및 문자발생기(Cha-racter Generator)를 자체기술로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SBS 기술연구부(부장 원종화)가 자체기술로 개발한 이 휴대형 CG는 부피 및무게가 기존 제품의 20% 정도인 노트북 컴퓨터 형태이면서도 기능은 기존제품과 동일하다.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의 스포츠 코더용으로 사용, 기능의 우수성을 입증한 이 제품은 소형.경량화로 중계차량에 설치하기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 다. 이 제품의 개발로 별도의 CG전용 차량을 운행할 필요가 없게 됐을 뿐아니라스포츠 중계시 현장과 연구소에서 이중으로 진행하던 중계방송을 현장 진행 만으로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인력절감은 물론 운용효율도 대폭 향상시킬 수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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