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차세대AV기기인 비디오CDP(모델명 미정)의 시제품 개발을 완료, 내년 3월부터 본격양산과 함께 시판에 들어간다.
대우전자가 개발한 비디오CDP는 MPEG1보드를 내장한 비디오CD 1.1규격을 채택하고 있으며 12cmCD로 최대 74분까지 동화상 및 디지털음향을 감상할 수있다. 특히 비디오CD는 물론 음악용 CD, CDG, CDEG등 다양한 광디스크의 재생이 가능하며 조그셔틀기능의 탐색기능을 채용해 원하는 장면을 원하는 속도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2개의 마이크단자를 채용, 두사람이 동시에 영상가요반주에 맞춰노래를 부를 수 있으며 에코기능과 노래하는 사람의 목소리에 맞춰 음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키컨트롤기능을 내장,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대우전자는 이를 올 연말까지 양산을 위한 보완작업을 완료하고 내년 3월부 터 본격 양산과 함께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대우전자는이와 함께 이 제품의 후속모델로 비디오CD 2.0규격을 채용한 제품개발도 진행중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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