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C업체인 AST 리서치사는 자사 종업원의 10%를 감원하고 캘리포니아의 생산설비를 대만으로 이전하는 등 경비절감정책을 추진한다.
미국AP통신 보도에 따르면 AST 리서치는 PC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비절감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체 인원의 10%인 7백명을 감원하고 현재 캘리포니아주 파운틴 밸리에 있는 공장을 대만으로 이전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한편 파운틴 밸리 공장은 내년 2월 1일부로 폐쇄 될 것으로 알려졌다.
AST 리서치는 지속되는 PC의 가격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오는 12월 로 마감되는 95 회계연도 1.4분기에 4천만달러 정도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예상하고 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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