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산업기술기반 조성을 위해 산.학.연을 연결하는 네트워크형 기술기반 을 구축한다.
15일상공자원부에 따르면 선진국에 대한 연구개발투자 규모의 상대적인 열세를 극복하고 단기간내에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생산성 향상이 시급하다고 보고 최근 네트워크형 기술기반구축과 전략 사업추진 등 기술기반구조 개편방안을 마련했다.
상공부가 마련한 네트워크형 기술기반체계는 특정기술 개발에 필요한 인력과 정보, 시설, 기반기술을 가진 산.학.연을 네트워크로 연결, 기술개발 효과 를 극대화시켜 나가는 것이다.
업종별 네트워크를 기본으로 하는 이 체계는 전국의 대학과 정부 출연연구소 및 기업부설연구소, 기업 등 모든 개발 주체가 참여하게 되며 기술개발과 확산 시책의 조화와 통합을 위해 국가기술혁신시스템으로 종합시켜 나가게 된다. 상공부는 이같은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기술인력 보강과 보다 실질적인 정 보공급원확보를 위해 기존 인력양성체계 및 정보공급체계외에 업종별 단체 또는 기업이 공동으로 인력과 정보를 수급할 수 있는 기술기반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상공부는 현재 우리나라의 총체적인 기술력은 미국의 10분의1에 불과하고 연구개발투자 규모도 주요 선진국의 4~15% 선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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