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밸브분야의 외국인 산재권출원 연평균 증가율이 23%로 내국인의 17.4%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의 산재권출원건수는 내국인의 절반에도 못미쳤으나 특허출원건수는 내국인의 2.5배에 이르는 등 외국인의 특허공세가 앞으로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특허청은 지난 89년부터 5년간 밸브분야에서의 특허 3백10건.실용신안 7백71건 등 총 1천81건의 산업재산권 출원동향을 분석, 발표했다.
이자료에 따르면 동기간중 내국인 출원은 특허 88건.실용신안 7백37건 등 총8백25건인 반면 외국인 출원은 특허 2백22건.실용신안 34건 등 총 2백56건으 로 나타나 내국인은 실용신안에, 외국인은 특허에 집중 출원했다.
지난해의 경우 내국인 출원은 특허 30건.실용신안 2백5건 등 2백35건, 외국 인 출원은 특허 50건.실용신안 13건 등 63건의 산재권 출원했다.
한편 내국인 다출원업체는 대우전자, 린나이코리아, 삼성중공업, 한국가스기 기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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