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는 국내 처음으로 영화는 물론 노래방 기능을 가진 3CD 체인저 기능의 비디오CDP(모델명 FL-R30V)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금성사가 시판에 나선 제품은 미니미니컴포넌트형 제품으로 디스크 교체없이 도 최대 3장까지 비디오CD는 물론 음악용CD.CDG 등 다양한 광디스크의 연속재생이 가능하다.
또 2개의 마이크 믹싱단자를 채용, 두 사람이 영상가요반주에 맞춰 동시에 노래를 부를 수 있으며 디지털 키컨트롤 기능과 디지털 에코기능등 영상노래 방 기능을 내장했다.
특히 일반 CD나 뮤직비디오CD 등의 가수 목소리를 자신의 목소리로 전환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음성전환 기능과 영화감상을 위한 정지화면 및 저속재생 기능을 채용했다.
이밖에 라이브.영화모드.스테이지모드 등 3가지 음장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한글화면 표시기능을 내장해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권장소비자가격은 59 만9천원.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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