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휠드서비스가 미국 마이크로필드그래픽스사로부터 새로운 형태의 입력장치인 "소프트보드"를 수입, 국내 시판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휠드서비스가 수입, 공급하는 "소프트보드"는 전자칠판 형태의 대형보드 에 사람이 글씨나 그림등을 입력하면 그 데이터가 PC의 RS-232C 케이블을 통해 컴퓨터 파일로 자동 저장되는 시스템이다.
이제품은 보드의 좌우 측면에 위치한 2개의 레이저 광선을 통해 보드에 쓰여진 글자.그림과 색깔등을 인식하도록 설계됐다.
또보드상에서 직접 데이터를 수정할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PC화면에 출력할 수도 있다.
특히 LAN이나 팩스등 통신장비와 연결하면 데이터를 주고 받으면서 화상회의 를 하거나 데이터를 팩스로 출력할수도 있다.
삼성휠드서비스는 기업체의 회의실.디자인실.개발실, 각종 프레젠테이션 장소등에서 이 제품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시장을 집중 공략할계획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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