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호출기 전문업체인 스탠더드텔레콤(대표 임영식)이 팩시밀리(FAX)사업에 본격 참여했다.
스탠더드텔레콤은 최근 콤팩트한 디자인에 첨단 고급기능을 고루 갖춘 다기 능 홈팩스(모델명 콤팩스2100)의 개발에 성공, 독일등 유럽을 중심으로 수출 에 본격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회사는 또 내년쯤 내수시판도 병행할 계획인데 이를 위해 현재 국내 총판 업체를 물색중이라고 덧붙였다.
이회사가 개발한 "콤팩스"는 최대 10분까지 메시지를 기록할 수 있는 전화 응답장치를 비롯해 수신지자동절단장치, 자동급지장치(10p), 팩스/전화/ 태드자동전환장치등 첨단장치를 대거 탑재하고 있다.
또액정디스플레이(LCD)는 물론 기록지 말림방지기능, 자동송수신기능, 통화 예약기능, 폴링기능, 단축다이얼기능, 자기진단기능 등 사용자 편의 기능을 고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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