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 스케치

*-예년과 달리 이번 부품전시관에는 첫날부터 외국 관계자들이 상당수 참관 해 눈길을 끌었는데 이들은 알고보니 국산 부품을 구매하기 위해 내한한 바이어들이 아니라 상품.기술 정보를 수집하는 정보원들이라는 것.

전시업체의한 관계자는 정보수집에 나서는 외국 기술자들이 늘어나고 있는것은 국산 전자부품 기술과 품질이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향상됐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해석.

한편국내 부품 경기호황을 반영하듯 각 분야 선두그룹업체들이 전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PCB의 경우 대덕전자가 핀간 7라인의 파인패턴.초박판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반면, 코리아써키트는 세계 최초의 4백미크롬급 신제품을 출 시해 눈길. <원 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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