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각국의 특성에 맞는 ISO9000의 적용과 관련한 국제 심포지엄이 11월 8, 9 양일간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각국의 품질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공업진흥청이주최하고 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 심포지엄에는 파브레 국제표준화기구 ISO 중앙사무국 차장등 ISO간부들과 리추앙퀀 중국 국가기술 감독 국장, 이시하라 토루 일본 규격협회 선임컨설턴트등 품질 관련 전문가 12명 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주용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
2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3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
4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5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보험대리점 설계사 10명중 1명은 '한화생명 GA'…年 매출만 2.6조원
-
8
[ET라씨로] 참엔지니어링 80% 감자 결정에 주가 上
-
9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청·파산 가능성에 '촉각'
-
10
그리드위즈, ESS 운영 솔루션 교체로 경제 가치 35% 높인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