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양대 온라인서비스업체인 프로디지사와 아메리카 온라인사간 서비스 요금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프로디지사는최근 자사 서비스를 이용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요금을 인하해 라이벌업체인 아메리카 온라인의 견제에 나섰다.
프로디지는 14달러95센트인 무제한 이용요금을 이용자의 선택여하에 따라 5시간에 9달러95센트만 지불할 수 있도록 낮추기로 한 것이다. 프로디지는 요금을 앞으로 더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아메리카 온라인사도 별도의 시간당 이용요금을 3달러50센트에서 2달러 95센트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아메리카온라인은 프로디지의 사용료 인하공세에 적절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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