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양행(대표 박용구)이 미마이크로폴리스사의 AV용 디스크어레이 신제품( 모델명:GANDIVA)을 이달 중순부터 국내시장에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선호양행이이번에 공급하게 될 "GANDIVA"는 개방형 클라이언트서버용으로 네트웨어 "OS/2", "윈도즈NT" 및 유닉스 등 운용체계(OS)를 지원할 수있으며 IBM, 애플, HP 등 시스템에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이제품은 또 음성 및 화상신호를 테이프에서처럼 연속적으로 저장하고 재생 할 수 있는 AV용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1.7GB에서 2백48GB까지 탑재할 수 있어 대량의 고화질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이 제품은 VOD 사업을 비롯해 멀티미디어용 이미지 및 그래픽 분야와 전자출판, 온라인트랜잭션처리(OLTP)등의 분야에 널리 사용할 수 있다.
선호양행측관계자는 최근 H방송을 비롯한 다수의 종합유선방송(CATV)업체와 삼성전자 현대전자 등 VOD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영상저장매체로 이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내년부터 정규 방송을 시작하는CATV와 지역 민방 및 VOD사업자를 주축으로 이 제품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전망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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