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C업체인 델 컴퓨터사는 날로 성장이 빨라지고 있는 아시아시장에서의 입지강화를 위해 이 지역에 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국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델사는 아시아지역에 직접 생산 공장을 건설, 이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는 것이다. 이는 델사가 아시아시장의 성장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아시아 생산기지 구축과 함께 대 아시아 시장전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델사는이를 위해 중국, 싱가포르, 홍콩, 인도 등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는데그 가운데서도 중국이 가장 유력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중국을 방문한 마이클 델 사장은 조만간 베이징에 사무소를 개설할 것이며 중국 생산 설비투자 문제에 관해 중국 정부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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