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원장 서상기)은 호서대학교와 공동으로 산업안전기술센터를호서대내에 설치하고 12일 개소식을 갖는다.
지난 6월 기계연구원에서 수행해오던 방폭관련업무를 호서대로 이관한데 따른 후속조치로 호서대 공과대학내에 설립된 산업안전기술센터(센터장 김홍) 는 건평 3백65평 규모로 기계연에서 이관된 20억원 상당의 1백85종의 각종관련장비가 설치되며 기계연에서 이적한 4명의 연구인력과 호서대 산업안전 공학과 교수 5명 및 연구조교 3명 등 총 12명이 산업안전관련분야를 연구하게 된다.
기계연의방폭관련 기술과 호서대의 산업안전 관련 교육기능이 결합, 국내 최초의 산업안전기술분야 연구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산업안전기술센터는 앞으로 국내 산업안전 관련업체와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산업안전 관련 연구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케 된다.
또산업안전과 관련된 공인검정사업, 기술지도 및 산업체 안전교육을 실시, 국내 기업들의 산업재해예방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계연측은 "이번에 호서대에 설립된 산업안전기술연구센터는 대학수준에서 는 세계 최고의 산업안전설비 및 연구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매년 2억여원 의 연구비 및 1억여원의 시험검사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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