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처는 9억원을 들여 10월 한달간 김시중장관이 직접 녹음한 라디오용 원자력 정책광고와 탤런트 이정길이 나오는 TV용 원자력 폐기물 광고를 6개 라디오와 3개 TV를 통해 방송, 원자력 폐기물 처분에 대해 홍보한다.
11일과기처에 따르면 공보처의 도움으로 광고가 제작 됐고(추정 제작비 약2 3천만원 방송시간도 할당을 받아 MBC 등 6개 라디오 방송에 매일 20초짜리 광고를 3회씩, KBS2 등 3개 TV방송에 30초짜리 광고를 거의 매일 3회씩 내보낸다. 과기처관계자는 광고의 제작 및 방송비용이 모두 원자력환경관리센터의 홍보 예산 30억원중에서 조달됐으며 이 예산은 주로 방사성 폐기물종합관리시설후보지 확보를 위해 인근 주민들의 홍보용 해외여행 등에 배정됐었으나 올해는 해외여행이 그다지 많지 않아 일부를 방송에 쓰게 됐다고 밝혔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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