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와대 사정당국을 비롯한 관계 기관에서 뇌물공여등의 부작용을 이유로 상품권 제도 폐지를 언론기관을 통해 흘리고 있는 것과 관련, 백화점업계가 강력하게 반발.
롯데.신세계등 시중 대형백화점 상품권팀의 관계자들은 "19년만에 부활시킨 제도를 시행 6개월도 안돼 주무기관인 재무부와의 협의 없이 폐지운운 하는것 자체가 행정편의주의 발상에서 나온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일제히비난.
특히상품권의 매출이 당초 계획보다 크게 떨어지는 데다 뇌물공여 수단으로 사용가능한 10만원권 이상이 전체 매출의 30%에도 못미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사정당국이 제도폐지의 명분으로 내건 뇌물 공여는 설득력이 없다고일축.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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