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매그네틱스 합급분말코어 세계2번째로 개발

그동안 미국산 수입품에 의존해온 합금분말코어가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철분말코어전문생산업체인마한매그네틱스(대표 이진구:0461-741-7341)는 미국에 이어 세계두번째로 합금분말코어개발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마한매그네틱스는지난 1년간 총개발비 2억여원을 투입, 합금분말코어 3종류 를 국산화, 이달부터 본격 양산키로 했다.

마한매그네틱스가개발한 합금분말코어는 니켈과 철.몰리데늄을 합금한 최고급 품목인 몰리 퍼몰로이 파우더(MPP)와 니켈과 철을 합금한 하이플럭스 (HI GH FLUX), 알루미늄과 철을 합금한 센더스트(SENDUST)등 3종류다.

이들3개 합금 분말코어는 기술개발이 어려워 그동안 미국의 매그네틱스사와아놀드사등이 세계에 독점으로 공급해왔으며 일본도 센더스트 일부제품의 개발에 그치는등 세계적으로 고부가신기술로 각광받고있는 첨단품목들이다.

합금분말코어는 기존의 철분말코어에 비해 부가가치가 5배이상 높은데다 코어손실이 적고 특성이 안정돼 있어 PC용 대용량SMPS(스위칭 모드 파워 서플라이 와 DC/DC컨버터, 무정전전원장치(UPS)등에의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마한매그네틱스는일차로 3개품목에 대해 직경이 20mm에서 40mm까지, 투자율 이 60, 90, 1백25인 제품들을 이달부터 월 60만개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며 내수 10만달러, 수출 20만달러등 월30만달러어치를 공급할 방침이다.

마한매그네틱스는기존 철분말코어생산을 통해 축적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이번 합금분말코어의 개발에 성공, 코어품목의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으며 특히 철분말코어와 합금 분말코어를 동시에 생산하는 세계 유일의 업체라는 강점을 살려 일본.동남아등지로의 수출을 크게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