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프론 인쇄회로기판(PCB).다층PCB(MLB)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주력 생산하고 있는 대양써키트(대표 김영일)가 품질제일주의를 선언,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부상하기 위한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양써키트는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생산계획관리가 어려운 테프론 PCB의 국내시장을 거의 장악한데 이어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일본업체들과 어깨를 겨눌 수 있는 80미크론제품을 양산하고 1백미크론 시제품도 개발,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육성시킨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특히 대양 써키트는 고기능.고부가제품으로 승부를 걸어 올해 매출을 전년대비 1백% 이상 늘릴 방침이다.
대양써키트는양산제품의 품질안정과 함께 고기능 신제품개발에 전력을 기울이면서 우량거래선을 확보,공급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대양써키트는이를 위해 20억원상당의 자금을 투입, 올연말까지 전공정을 자동화하기 위한 일반생산시설과 검사장비등 신뢰성검사시스템을 도입, 생산제품의 품질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양이생산하고 있는 테프론PCB, LCD.LED용, 다층 PCB등의 고부가 품목들은 최근들어 전기.전자세트경기의 회복에 힘입어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급 신장이 예상되고 있다.
대양써키트의 김사장은 "난이도가 높은 고품질의 제품을 양산하기 위해서는직원 모두가 화합하는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세계 최고의 특화 제품생산업체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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