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정밀(대표 정강환)이 오는 12월께 팩시밀리(FAX)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지난해말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FAX사업에 신규 참여한 태일 정밀은 가정에 서 꼭 필요한 기능만 갖춘 저가 홈팩스 1개모델을 오는 12월께 출시 한다는방침아래 최근 시제품개발을 완료한데 이어 금형제작및 양산설비구축에 박차 를 가하고 있다.
이회사는 또 내년에는 현재 개발중인 업무용모델등 3개모델을 추가로 내놓고 이어 96년까지 생산기종을 고급형 중심으로 6~8개기종까지 늘리는등 FAX 사업을 장기주력사업으로 집중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관련,태일정밀은 우선 월 1만대정도를 생산,기존 미주.유럽등 세계각국 의 프린터수출선을 통한 수출과 전국 10여군데 영업점 및 산하대리점을 통한 내수판매를 병행할 계획인데 샘플출하결과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특히 수출부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최근 중국에 본격 진출한 이회사는 FAX제품의 품질 및 가격경쟁력 제고를 위해 향후 생산 체계를 이원화, 저가홈팩스기종은 중국에서, 고부가가치 기종은 국내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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