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클라이언트 서버환경에서 사용하는 유닉스용통합사무자동화시스템인 "애플릭스웨어"를 개발했다.
현대전자는최근 국내에서 사무자동화분야에 유닉스 워크스테이션을 사용 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에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모든 사무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한 차세대 통합사무자동화시스템을 개발, 시판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개발한 "애플릭스웨어"는 워드프로세서와 그래픽툴은 물론 스프 레드시트 관계형데이터베이스관리툴, 전자우편외에 프로그램개발언어인 ELF (E.
tensibleLa-nguage Facility) 등을 통합한 것으로 한 시스템에서 분산화된정보를 일괄처리할 수 있다.
또기존 소프트웨어에서 단일 기능으로 분리 되어 있는 워드프로세서나 그래픽툴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관리등의 자료를 통합관리해 복합문서작성 을 가능하게 했으며, 프로그램밍개발환경을 제공, 외부프로그램 및 데이터와 자료교류를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전자우편기능을 이용해 서로 다른 하드웨어 환경하에서도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교환할 수 있으며, 전달된 정보에 대해 조회.정렬.파일처리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해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밖에다양한 데이터를 자신의 데이터형식에 맞도록 변화할 수 있는 필터링 기능을 지원하며, 풀다운메뉴와 대화상자를 이용해 데이터 베이스를 손쉽게열람할 수 있게하는 등의 편리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현대는이 제품을 자사의 워크스테이션인 "엑실스테이션" 은 물론 HP9000, IBM의 RS/6000, 후지쯔의 DS/90 7000시리즈등 유닉스기종에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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