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생산 반도체수출이 8월말까지 이미 지난해 전체일관가공수출액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금성.현대.한국.대우등 국내반도체생산업체들은8월말 현재 지난해 전체일관가공수출액을 0.9% 초과한 46억3천1백만 달러어치를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반도체 수출의 80%이상을 차지하는 D램은 37억1천6백23만달러에 달해 지난해 전체수출액을 4.7%나 초과, 수출증가를 이끌고 있음을 반영했다.
또내수와 로컬을 포함한 전체판매액도 전년동기대비 63.8%가 늘어난 52억 3천98만달러로 지난해 연간판매액의 99.4%에 달하는등 전반적으로 8월에 이미 지난해 연말 수준에 도달하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일본이 7억3천4백73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백41.9%가 늘어 났고 전체수출에서의 비중도 15.9%로 작년 8월말보다 4.9% 포인트가 높아 졌으며 유럽지역(8억4천83만달러)도 80.4%가 늘어 역시 수출비중이 18.2% 로1.4% 포인트 높아져 주목됐다.
반면북미지역과 아.태지역에 대한 수출은 평균 수출증가율을 밑도는 48.7% 와 57.6%에 그쳐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3.2%와 32.7%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4.2%와 2.1%포인트가 떨어져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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