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운서 상공부차관은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주최로 1일 오전 서울 상공회의 소에서 열린 "수암경제정책토론회"에서 "정부는 민간기업의 투자에 대해 기술축적. 환경보호.지역균형개발 차원에서 최소한의 개입에 그치고 기업의 자율과 책임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차관은 "앞으로의 산업정책은 산업간.기업간 경쟁을 촉진시키는 방향으로 수립돼야 할 것" 이라면서 "이를 위해 정부의 규제완화조치와 병행, 각종 제도를 경쟁지향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중소기업의 경우에도 자율경쟁의 강화차원에서 고유업종 및 단체수의계약 등 경쟁 제한적인 제도를 단계적으로 축소, 조정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공기업 민영화와 관련해 박차관은 "해당 공기업의 소유와 경영을 민간에 이양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공기업이 누리고 있던 독과점적 지위를 해소해 관련산업의 경쟁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3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AI 논란·美 금리 인상 경계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