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위성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유럽 위성제작업체들의 중국진출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프랑스일간 레 제코지는 최근 유럽굴지의 우주항공업체인 도이치 에어 로스 페이스(DASA)사와 프랑스의 아에로스파시알사 등 2개 회사가 중국 국영 업체 들과 위성합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DASA는 지난 9월말 중국 우주항공업체인 차이나 에어로스페이스사(CASC) 와4백50만달러규모의 위성제작업체를 설립했다. DASA와 CASC 양사는 이 합작업체가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으로부터 최근 수주받은 2억달러규모의 위성을 97년까지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아에로스파시 알사는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첨단 기상위성 제작에 참여키 위해 다음주 중으로 협상실무팀을 중국에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위성업체들의이같은 움직임은 중국이 향후 15년내에 20기의 통신위성을 발사하는 등의 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중국이 동남아시아 위성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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