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는 이달 초순 가전, 컴퓨터, 중전기 등 중국에서 전개하고 있는 모든 사업을 총괄하는 새 회사를 베이징에 설립한다.
이총괄회사는 히타치가 주도하는데 중국에 설립하는 합작사의 주식을 인수 , 현지의 지주회사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각 산하기업의 자재.설비조달 등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일본의 주요 전자업체중에서 중국에 총괄회사를 설립해 지주회사의 기능을 수행케 하는 회사는 마쓰시타전기산업이 처음이다.
미국,영국, 싱가포르에 이미 총괄회사를 두고 있는 히타치는 중국에 총괄회 사를 두는 것을 계기로 현지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새로설립되는 히타치 유한공사는 히타치가 1백% 출자하는 것으로 자본금은 1천5백만달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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