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영통신서비스업체 프랑스 텔레콤(FT)사는 최근 동사의 텔레 텍스트 서비스인 "미니텔(또는 텔레텔)"의 고속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FT는이번에 도입한 "TVR(텔레텔 비테스 라피드)"가 기존 미니텔서비스에 비해 6배가 빠른 9천6백bps의 전송속도에 제공된다고 말했다. FT는 또 TVR 서비스 전용 단말기를 대당 매월 1백프랑에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FT는 미니텔서비스의 업그레이드가 서비스개시 15년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졌으며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통신서비스의 환경조성을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니텔은현재 6백50만대의 서비스전용 단말기가 보급돼 있으며 제공 서비스 는 2만3천종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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